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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더바인2

[칸쿤여행]칸쿤여행 소소한 TIP 칸쿤여행 소소한 팁 알려드립니다. 큰 팁은 아니지만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나중에 다시한번 칸쿤을 오게 된다면 이런 부분은 챙겨서 와야겠구나! 하는 점을 말씀드릴게요. 1. 1 달러권을 많이 들고가기 칸쿤은 미국처럼 팁 문화가 있지요 뉴욕에서 칸쿤으로 갈 때 '칸쿤은 올인크루시브니까 이제 돈이 안들겠다!' 생각했는데 오산이였어요. 팁문화에 익숙하지않은 저라서 메이드 팁 정도는 생각하고있었지만ㅠㅠ 이렇게 팁이 많이 나갈줄이야..ㅋㅋ 호텔에서 일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팁을 줘야합니다. 메이드는 물론, 호텔 픽업 차량 기사, 룸서비스 서빙 웨이터, 수영장 웨이터, 그냥 식당웨이터, 심지어 액티비티 인솔자, 치첸이사 한국인 가이드 팁(이건 왜 처음부터 비용에 포함이 안 돼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뒷통수 맞은 .. 2018. 6. 19.
[뉴욕-칸쿤]여행계획 짜는 중 한달 전 충동적으로 뉴욕-칸쿤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아틀란틱시티를 갈려고 했는데, 직항이 없어서ㅠㅠ고민하다가 뉴욕-칸쿤을 가기로했어요. 아틀란틱시티를 갈려면 뉴욕으로가서 또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더라구요ㅠ.ㅠ 의식의 흐름이 1.카지노에 가고싶다 2.라스베가스, 마카오는 다녀왔으니 아틀란틱시티로 가자 3.애틀란틱시티를 갈려면 뉴욕에서 버스를 타고 가야하네 4. 아 귀찮은데 그냥 뉴욕+주변휴양지나 가야겠다 5. 칸쿤이 그렇게 좋다는데 가자 ! (사실 칸쿤이 아틀란틱시티보다 훨 멀지만ㅋㅋ) 이렇게 됐답니다;;ㅋㅋ 칸쿤에 가기로 결정한 뒤 라스-칸쿤을 갈까 고민도 했지만, 이미 신혼여행을 라스베가스로 다녀왔기때문에 ㅠㅠ 새로운 도시인 뉴욕을 경유하여 칸쿤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꼭 다시 여.. 2018.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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