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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일기14

내돈내산 키즈에이원몬테소리/토들러~메서드 /노아의방주/라코치넬라/자연이알쏭/도란도란 창의한자 금액은 엄청나지만 나름 만족 중(정신승리) 15개월 아기 라코치넬라에 관심가지기 시작했고 교구는 잘 가지고 놈 방주, 자연, 한자는 별 관심없음...... 책은 무조건 중고로, 장난감도 대여로 키우려고했던 다짐이 몬테소리에서 무너졌다. 블로그에 찾아보면 한국몬테소리, 키즈에이원, 아가월드 비교들도 심심치않게 올라오는데 난 그냥 키즈에이원 몬테소리갔다가 낚여 샀으므로 그런 고민도 없었다. 첨엔 토들러를 들였는데 욕심에 메서드까지 구입 거기에 노아의방주, 라코치넬라, 자연이 알쏭, 한자까지 구입.. 엄마는 거지가 됐어 아가야 후 궁금한점은 댓글주시면 실 구매자로서 솔직한 후기 알려드립니다.ㅋㅋㅋ 전 관계자도 아니고 내돈내산이라서..ㅋㅋ 갠적으로 프리미엄은 좀 더 있다 들이면 좋을 듯 ! 사실 매서드도 좀 이.. 2020. 7. 20.
무스텔라 아기샴푸/아기 소똥/크래들캡/ 소똥이 없어졌어요~! 추천합니다 쁘리마쥬를 쓰고 아기 머리에 소똥이 생겼다. 난 사실 생긴지도 몰랐는데 소아과 선생님이 말씀해주심 그래서 폭풍검색을 하다가 무스텔라에서 소똥전용샴푸가 나온다는걸 알았다 근데 국내에는 판매가 안되는건지 후기가 없었다. 하지만 용감하게 직구! 미국에선 소똥을 cradle cap이라 하나보다. 샴푸에 그거 전용이라고 딱 적혀있음 폼클렌징 처럼 폼으로 나와서 편리했다. 1달정도 쓰다보니 소똥이 점점 사라졌다. 추천합니다. 근데 샀던 쇼핑몰에가보니 판매를 안한다ㅠㅠ 왜 지금은 안파는지.. 새로운 제품이 나온건지.. 아무튼 유일하게 쓴 무스텔라 제품. 만족! 2020. 7. 20.
쁘리마쥬vs몽디에스 (feat.산후조리원 쁘리마쥬) 결론 : 조리원에서 쁘리마쥬 풀셋(선크림,선크림 리무버)까지 샀다가 다 못쓰고 몽디에스로 갈아탐 (쁘리마쥬 세럼이랑 오일은 괜찮았다. 오일은 몽디에스보다 쁘리마쥬 추천) 애기로션에 대해서는 고민 1도 안하고있다가 조리원에서 쁘리마쥬 영업을 마주함 쁘리마쥬를 안바르면 애기피부가 잘못될거같이 영업 + 지금 조리원에서도 쁘리마쥬를 쓰고 있으니 연속성을 가지고 잘 발라줘야한다는 논리 영업사원 베이비마사지 교육 듣기전에 친구한테 물어보니 몽디에스를 쓴다고 함 교육중에 엄마들한테 어떤 로션을 가지고 있냐고 강사(영업사원)이 물음 궁중B책->나쁘다 / A토팜->별로다 등등을 시전하길래 몽디에스는 어떠냐했더니 우물쭈물 넘어감(성분) 그러나 나는 영업사원한테 혹해서 무려 풀셋을 구매함 애기를 집에데려와서 씻김 -> 거품.. 2020. 7. 20.
[40주4일]1박2일 유도분만/자연분만/아란태산부인과 출산후기-1 2달 지나쓰는 아란태산부인과 출산후기 -1 또복이의 예정일 2019년 4월 19일인데.. 4월19일에 강남신세계에 유모차 사러감ㅋㅋ 갑자기 양수터져서 어떠케어떠케 신랑한테 전화하면서 병원가는 로망이 조금 있었는데 진짜 기미가 1도 없음 남들은 막달되면 배가 쳐진다는데 배쳐짐도 없고 애기가 내려오는 느낌도 아예 없었음 검진가면 아직 머리가 위에 있다는 말씀뿐.. 내진도 2번이나 했는데 효과 없음. 임산부 필라테스에서 배운 짐볼을 하루에 2-3시간씩 타고, 2시간 이상씩 걸어다녔는데도 소식없음.. 37주쯤에 애기가 너무 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대로 가다간 40주에 4kg가 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빨리 나오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건만.. (임신기간중 37주-40주가 제일 힘들었음. 애기 커질까봐 먹고싶은거.. 2019.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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